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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오는 6월 1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딸 다비다와 추억 만들기에 나선다.
또한, 다비다는 "가족이 된 후, 우리끼리 다툰 적도 있었지 않았냐"며 그간 감추어왔던 이야기를 털어놓기 시작했다. 이어 자신의 속마음을 처음으로 털어놓던 다비다가 급기야 눈물까지 보여 진태현·박시은 부부를 당황하게 했다.
동상이몽으로 가득했던 이들의 파란만장 추억만들기 현장은 6월 1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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