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휘재♥문정원 아들 서준, 꽃배달에 입술을 꽉! "긴장했니?"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0-05-30 15:27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이휘재 문정원 부부의 아들 서준 군이 꽃배달에 나섰다.

30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배달 가는 서준아 긴장했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엄마를 도와 꽃배달에 나선 서준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꽃다발을 품에 안고 계단을 오르고 있는 서준 군. 이때 서준 군은 입술을 깨무는 등 잔뜩 긴장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어 이모 팬들을 절로 미소짓게 했다.

한편 서준 군은 쌍둥이 서언, 아빠 이휘재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