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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늘(30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감사의 달 특집-송해 가요제' 2부에서는 임영웅의 무대에 송해가 눈물을 훔쳐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영탁은 "아버지 덕에 어릴 때부터 나훈아 노래를 많이 들었다"며 아버지의 애창곡인 나훈아의 '영영'을 선곡, "영탁Bar에 온 듯 한 분위기를 만들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재즈풍 가득한 영탁의 무대를 본 김희재는 "레전드 무대를 본 것 같다"며 감탄했다고.
'감사의 달 특집-송해 가요제' 영광의 MVP를 차지할 트롯맨은 오는 5월 30일 오후 6시 5분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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