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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안보현이 '태양의 후예' 출연 이후, 건설 현장 아르바이트 경험을 전했다.
이날 안보현은 "배우 활동 도중, 생계를 위해 건설 현장에서 일 한 적이 있다"라고 밝혔다. 신인 시절에 생활고 때문에 주유소, 푸드 코트, 일용직 등 각종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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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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