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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전소미가 20살의 성숙함이 담긴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패션모델이라고 해도 손색없을 만큼 과감한 포즈를 소화해 'Z세대 대표 아이콘'으로서 면모를 가감 없이 발휘한 전소미. 다양한 콘셉트의 룩을 근사하게 연출하며 화보 장인임을 입증해 촬영장 여기저기서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이어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전소미는 "대중에게 익숙한 아이돌로 보이고 싶지 않다. 남들이 도전하지 못하는 것에 도전할 줄 아는, 보다 선구자적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라며 더 또렷해진 자신의 목표에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전소미는 단독 리얼리티 '아이 엠 소미(I AM SOMI)'로 유튜브 통합 조 수 1400만 뷰를 기록하며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종영했다. 이후 전소미는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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