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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최시원이 의미 있는 도전을 시작한다.
최시원의 '노 챌린지 노 체인지' 프로젝트는 색상 및 디자인 등에 최시원의 아이디어가 적극적으로 반영된 티셔츠를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것을 시작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으며 세상을 더욱 따뜻하게 변화시킬 작은 도전들을 순차적이고 장기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최시원은 아동 인권에 대한 관심으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특별 대표로 활약해왔음은 물론 최근 한국 아티스트 최초 유니세프 동아시아 태평양 지역 친선대사로 임명되는 등 기부, 봉사 등 사회 공헌 활동에 활발히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쳐왔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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