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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포미닛 출신 배우 손지현이 '비디오스타'에 출연한다.
또한 이날 녹화에는 차세대 예능돌로 손꼽히는 러블리즈 미주와 베리굿 조현이 출연, 서로의 몸매에 대한 견제 아닌 견제를 나누며 열띤 토론을 벌였는데. 이를 듣던 손지현은 "내가 더 농염하다"며 몸매 자부심을 드러냈다고.
이에 MC들은 몸매 자부심을 뽐내는 세 사람을 위해 섹시 댄스 배틀을 제안했다. 손지현은 "오늘 은퇴할 수도 있다"는 폭탄 발언으로 파격적인 섹시미 발산을 예고해 현장 분위기를 후끈하게 만들었다. 저 세상 텐션으로 유명한 미주와 SNL을 통해 섹시미를 뽐낸 바 있는 조현, 농염미에 강한 자신감을 보인 손지현의 자존심을 건 섹시 댄스 배틀의 결과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미닛 출신 손지현의 색다른 매력과 아이돌 활동 당시의 연애담까지 들을 수 있는 이번 방송은 5월 19일 (화)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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