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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리, '사진명소=강민경집' 투어 셀카→"입장료 먹튀" 티카티카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0-05-08 10:38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다비치 이해리가 '사진 명소' 강민경의 집을 소개했다.

8일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집이 핫 스팟이 많다고 해서 투어왔어요"라며 "#어디야밍키네지#사진찍기좋은곳#사진명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해리는 화사한 꽃벽지가 가득한 옷방에서 거울 셀카를, 모던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내부에서 사진을 찍었다. 특히 넓은 정원과 멋진 뷰를 배경으로 찍은 곳에는 이해리의 미모가 한 층 더 빛난다.


이해리가 '사진 명소'로 꼽은 이 곳은 강민경의 집이다. 이해리의 게시글에 강민경은 "이제 입장료까지 먹튀하고 가시고 정말 상습적이시네요"라는 글을 달아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다비치는 최근 개최된 '제9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에서 2019년 5월 디지털 음원 부문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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