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하늘숲길트레킹

스포츠조선

"귀여운 10개월 유담이"…정준호♥이하정 딸 유담, '귀여움 가득' 근황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0-05-06 15:38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송인 이하정이 딸 유담의 근황을 전했다.

이하정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피스 귀찮아하는 유담이에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옅은 보라색의 원피스를 입고 있는 유담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유담 양은 원피스를 벗겨달라는 듯 원피스 끝부분을 잡아당기고 있다.

이하정은 "'이거 뭐야?' 하면서 꼭 원피스 밑을 잡아당긴답니다. 벗겨달라는 표현인가봐요"라며 "그마저도 귀여운 우리 10개월 유담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유담 양은 엄마 이하정과 아빠 정준호를 빼 닮은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했다.

한편 이하정은 지난 2011년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