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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한결, 남도현(H&D)이 첫 번째 미니앨범 'SOULMATE'로 남다른 매력을 발산해 가요계를 종횡무진 활동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팬들은 "신인답지 않은 무대 매너와 퍼포먼스", "둘의 케미 너무 보기 좋다", "남은 활동 행복하게 하자" 등 응원을 아끼지 않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이한결, 남도현은 지난 1일 방송된 네이버 나우 '6시 5분 전'에 출연해 이번 앨범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하며 팬들의 이목도 집중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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