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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김민정이 '타짜3' 하차로 인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승소했다.
김민정은 지난 해 9월 개봉한'타짜3'의 마돈나 역할로 캐스팅돼 촬영까지 들어갔으나 2018년 10월 하차했다. 당시 김민정 측은 '제작진과의 이견'을 하차 이유로 밝힌 바 있다. 이에 마돈나 역으로 배우 최유화가 캐스팅돼 새로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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