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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프로포폴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휘성이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
한편, 지난 6일 서울동부지법은 휘성에게 약물을 건넨 혐의(약사법 위반) 등으로 남성 A씨에게 지난 5일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의료계 종사자가 아님에도 의사 처방 없이 휘성에게 수면유도마취제인 에토미데이트를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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