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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허경환과 박휘순이 지구방위대 최초 실패 위기에 직면한다.
두 사람은 박명수가 있는 장소에 도착하지만, 작업을 시작하지 못하고 차 앞에 멍하니 서 있는다. 꽃이 들어있는 차문을 열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기 때문.
이 사건을 일으킨 범인의 정체가 박휘순으로 밝혀지며 허경환이 분노를 터뜨린다고 해 과연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발생한 것인지, 박명수에게 무사히 꽃다발을 전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이처럼 '지구방위대'는 웃음은 물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따뜻한 에피소드로 공익실현 예능의 선한 영향력을 대방출시킨다.
마음이 힐링되는 여섯 대원의 멋진 활약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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