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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진재영이 주부의 로망을 실현한 주방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날의 오후4시 조용하면 일거리 장만하는스타일이라, 지난주, 누가 시키지 않았지만 쓰기편하게 다시 정리해야지 했던게 이사에 가까운 그릇 뒤집기의 발단을 시작으로, 혼자 사부작사부작이라기엔 이것저것 하다보니 일이 너무커져서 몸살 나서 누울뻔요"란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진재영은 다양한 그릇들이 깔끔하게 정리된 주방을 공개했다. 고급 편집숍 같은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2017년부터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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