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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다비치 강민경의 뛰어난 인테리어 감각이 돋보이는 집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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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한 가구들과 소품들이 센스 있게 어우러진 거울과 테라스 등은 명품 편집숍을 연상케 한다. 또한 강민경이 직접 유튜브 채널을 소개한 주방과 화장실도 놀라움을 자아낸다. 주방도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최근 보수공사를 마쳤다는 화장실은 해외 고급 호텔처럼 꾸며졌다. 직접 변기와 휴지 걸이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다는 강민경은 "약간 빈티지하면서 레트로한 감성을 녹일 수 있는 욕실을 갖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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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민경은 유튜브 채널 '강민경'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수익 2500만 원을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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