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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승연이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낸다.
또한 한승연은 최근 근황을 털어놓으며 결혼에 대해 언급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최근 가장 많이 하는 일이 예쁜 그릇을 사서 모으는 것"이라며 "결혼 준비를 위해 독립을 했다"고 전했다. 한승연의 결혼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
한편, 한승연은 오랜만의 예능 출연에도 녹슬지 않는 예능감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이제 춤추면 뼈마디가 아프다"던 한승연은 음악이 나오자마자 박나래가 말릴 정도로 화끈한 댄스 본능을 불태웠다. 또한 한승연은 "앞으로 사이코패스 연기에 도전해보고 싶다"며 순식간에 사이코패스 캐릭터에 감정 몰입을 하며 섬뜩한 연기를 선보였다고.
한승연의 흥 넘치는 개인기, 최초 고백 스토리는 4월 21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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