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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반려묘와 보내고 있는 평온한 일상을 전했다.
강다니엘은 자신의 반려묘 오리와 함께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멍뭉'이라 불리는 강다니엘과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는 반려묘의 케미가 돋보인다.
한편 강다니엘은 최근 첫 번째 미니 앨범 '사이언'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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