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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19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케미 폭발' 선후배 레이스가 펼쳐진다.
데뷔 43년 차를 맞이한 가수 노사연은 넘치는 카리스마부터 귀여운 허당 매력까지 선보이며 후배들을 쥐락펴락했다. 또한 가수 팀의 막내 홍진영은 신곡 '사랑은 꽃잎처럼'을 열창하며 넘치는 끼와 가창력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개그맨 팀에서는 '믿고 보는' 개그맨 조세호가 출격해 개그맨 팀 멤버들과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넘치는 예능감을 뽐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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