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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오늘(17일, 금) 밤 10시 30분 tvN '마포 멋쟁이' 패친소 특집의 승자가 공개된다. 송민호와 피오의 '찐친'들이 고삐 풀린 견제와 거침없는 디스로 폭소를 예고한다.
오늘 방송에서는 송민호와 피오의 새로운 친구들이 가세해 웃음을 예고한다. 현장에 도착해 서로의 패션을 확인한 이들은 "그런데 뭐로 붙는 거예요?"라고 제작진에 되물어 폭소를 안겼다고. 그런가하면 끊임없는 견제와 거침없는 디스로 엄청난 예능감을 발휘하며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역대 최다 게스트와 함께하는 패친소 특집 '마포 멋쟁이'는 이번에도 세 배 길어진 특별편성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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