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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MBN '친한 예능' 최수종의 사주가 멤버들 중 넘사벽 1등 사주로 꼽혀 궁금증이 높아진다.
그런가 하면 '뼈그맨' 김준호는 사주까지 제대로 플렉스 했다는 전언이다. "사주에도 유형이 있다"며 운을 뗀 역술가는 "김준호씨는 천상 개그맨 해야 되는 사주"라고 전해 귀를 쫑긋하게 했다. 그리고 이내 역술가가 김준호의 사주 유형을 밝히자 멤버들은 단체로 웃음을 뿜어낼 수 밖에 없었다고. 이에 김준호가 태어날 때부터 타고난 개그맨인 이유는 무엇일지, 그의 사주에 관심이 모아진다. 더욱이 '친한 예능' 멤버들은 그 어느때보다 돋보이는 집중력을 과시했다고 전해져, 이들의 사주에 궁금증이 더욱 높아진다.
쌓이는 우정 속에 한국 사랑도 깊어가는 리얼 버라이어티 MBN '친한(親韓) 예능'은 내일(18일, 토)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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