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배우 정준호와 방송인 이하정의 딸 유담이 랜선 이모-삼촌들의 마음을 녹였다.
17일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 내리는 아침이네요. 유담이 힐링 영상 보시면서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생후 9개월차, 이하정과 정준호를 쏙 빼닮은 유담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하는 귀여움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며,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이하정 TV'를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