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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180도 다리찢기…보는 사람이 더 아픈 '놀라운 유연성'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0-04-10 15:3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놀라운 유연성을 자랑했다.

10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유연한 자세로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리를 180도 넘게 찢고도 여유로운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손연재는 2017년 3월 현역 선수 은퇴를 선언한 뒤 현재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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