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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위너 김진우가 2일 군복무를 시작한다.
강승윤은 1일 "만우절 거짓말이었으면 좋겠다"며 위너 송별회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
2NE1 출신 산다라박도 "몸 건강히 다녀와라. 내 동생 찌누야. 우리가 기다리고 있을게. 화이팅"이라며 김진우를 응원했다.
위너는 3월 26일 정규 3집 수록곡 '뜸(Hold)'를 선공개하고 3월 30일 실시간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위너의 정규3집 '리멤버(Remember)'는 9일 발매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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