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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트래블러-아르헨티나' 안재홍이 신선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후 파타고니아 얼음 숲 모레노 빙하로 향한 안재홍은 트래킹 도중 미리 산 컵을 준비해 유유히 빙하수를마시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홀로 엘 칼라파테를 산책하던 중에 강아지와 함께 돌 던지기 게임을하며 힐링까지 선사한 그는 강아지들에 둘러싸여 "든든하네요"라고말해 안방극장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안재홍은 '트래블러'를통해 맏형다운 든든한 리더십을 발휘할 뿐만 아니라 특유의 센스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더하며 매회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그의 활약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JTBC '트래블러'를통해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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