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무대 의상이 아닌 수수한 일상 패션을 소화하고 있는 강다니엘의 모습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 24일 첫 번째 미니 앨범 'CYAN'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지친 이에게 행복을 찾아 줄 타이틀곡 '2U'를 비롯해 '젤러스(Jealous)'와 '인터뷰(Interview)' 그리고 지난겨울 디지털 싱글로 발매한 터칭(TOUCHIN)'과 '어덜트후드(Adulthood)' 등 총 다섯 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다니엘 본연의 색을 만들어 가기 위한 여정을 그리는 '컬러(COLOR)' 시리즈의 첫 포문을 여는 앨범으로 발매 전부터 팬들의 큰 기대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