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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시즌3로 새롭게 돌아온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이 서브 콘텐츠 채널 '하트시그널 라비티비'로 유튜브 공략에 나선다.
'하트시그널' 속 뷰티와 소품 등 뷰티 시그널을 찾아낼 '?템시그널'은 방송 속 입주자들의 패션 및 소장품, 데이트 코스 '핫 플레이스' 등 시그널 하우스의 '핫 아이템'을 낱낱이 파헤쳐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할 예정이다. '?템시그널'에는 시즌2의 출연자이자 '공유 닮은꼴' 한의사 김도균과 스타일리쉬한 감각으로 많은 시청자의 워너비였던 김장미가 함께한다. 시그널 하우스 안에서는 이루어지지 못했던 두 사람이 '?템시그널'을 통해 다시 핑크빛 시그널을 주고받게 될지 두 사람의 케미가 기대된다. 또 국내뿐 아니라 유럽, 미국 등 해외 패션계에서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박윤희 디자이너가 함께해 아이템 분석에 전문성을 더한다.
현재 '하트시그널 라비티비'에서는 '하트시그널' 공식 굿즈 '라비인형'을 증정하는 구독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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