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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씨엘씨(CLC)가 지난해 발표한 디지털 싱글 '미(ME, 美)'와 '데빌(Devil)'이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각각 5위와 7위에 올라 화제다.
씨엘씨(CLC)가 지난해 5월 29일 발표한 디지털 싱글 '미'는 강렬한 사운드와 비트, 곡이 진행되면서 반전되는 후렴구가 강한 중독성을 일으키는 곡이다.
지난해 9월 공개된 디지털 싱글 '데빌'은 모던 레트로 감성의 곡으로, 끊임없이 무례하고 선을 넘은 상대에게 더 이상 참지 않겠다는 마지막 경고를 하는 직설적인 가사가 포인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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