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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신예 이찬형이 크로스 드라마 '진흙탕 연애담 시즌2'에 캐스팅됐다.
미스틱스토리는 26일 "최근 전속 계약을 체결한 이찬형이 라이프타임 크로스 드라마 '진흙탕 연애담' 시즌2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이찬형은 네 커플 연애담을 담은 '진흙탕 연애담' 시즌2에서 세 번째 에피소드 남자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진흙탕 연애담'은 지우고 싶은 4커플 4색 연애담을 담은 크로스 드라마로, 회당 조회수 80만 가까이 기록한 시즌1의 인기에 힘입어 시즌2가 최근 시작됐다.
앞서 공개된 에피소드 1, 2화가 현실적인 연애 이야기로 화제를 모은데 이어, 이찬형이 출연하는 에피소드 3화는 27일(금) 밤 9시 라이프타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미스틱스토리는 다방면의 콘텐츠를 창작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윤종신, 김이나, 김영철, 서장훈, 기안84, 하림, 정인, 브라운 아이드 걸스, 박재정, 민서, 박혁권, 태항호, 조한선, 김성은, 고민시, 김시아 등 가수, 배우, 엔터테이너들이 다수 소속돼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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