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세정이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 후 첫 1위에 등극했다.
'더 쇼'에서 컴백 무대와 동시에 첫 1위를 차지한 세정의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화분'은 화분에 담긴 작은 생명에게서 받은 감정을 풀어낸 발라드로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가 작사, 작곡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세정은 앨범 수록곡 전부를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 완성도를 높이며 음악적 성장과 자신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보여줬다. 또한, 해당 앨범으로 국내 음원 차트 1위는 물론 가온 주간 차트 상위권을 기록, 해외 아이튠즈 3개국 K-POP 차트 정상에 올라 국내외 음악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세정은 타이틀곡 '화분'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narusi@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