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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존 조(47)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서양 사회의 동양인 혐오 분위기를 비난했다.
한편, 6살에 미국으로 이민을 가 현재 할리우드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존 조는 '서치'(2018), '스타트렉' 리부트 시리즈와 '해롤드와 쿠마'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인기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카우보이 비밥'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존 조의 무릎 부상으로 인해 촬영이 잠시 중단된 상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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