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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기존 한국작품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소재와 구성으로 2020년 가장 독창적인 한국영화의 탄생을 예고하는 영화 '낙인(FALLEN)'(이정섭 감독, 아시아 필름랩 제작)제40회 판타스포르토 국제 영화제 메인 경쟁 '심사위원 특별언급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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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낙인(FALLEN)'은 납치된 베스트셀러 작가가 밀폐된 공간에서 생존을 위한 위대한 상상력으로 적과 맞선다는 SF 스릴러 드라마다. 독특한 소재와 상상력을 증폭시킨 이야기로 가득 찬 작품. 3월 31일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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