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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윤지, 정한율 부부가 두 딸의 부모가 됐다.
이어 라돌이의 성별이 최초로 공개됐다. 의사 선생님이 "딸이야"라고 이야기했고, 정한울은 물론 라니까지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윤지는 "뒤늦게 여복이 터졌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라니에게 "라니가 언니가 됐어"라고 말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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