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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도플갱어 하우스에서 하영이의 선택을 둔 치열한 전쟁이 펼쳐진다.
이어진 사진 속 하영이는 얼굴에 짜장을 묻히고 치명적인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연우와 연우 친구의 모습이 포착돼 즐거운 분위기를 전달한다. 마지막으로 나란히 앉은 세 남자와 이들을 향해 달려가는 하영이가 보이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날 도플갱어 가족은 신나는 에어로빅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때 하영이는 개인기로 동요 가사에 맞춘 안무를 선보이며 현장 모두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고 한다.
이에 도플갱어 하우스에서는 하영이의 원픽을 자신하는 세 남자의 인기투표가 펼쳐졌다고. 하영이의 선택을 받기 위한 세 남자의 어필이 뜨거운 열기를 자아냈다는 전언. 이에 하영이가 선택한 원픽은 누구일지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슈돌'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친구까지 합세한 도플갱어 가족의 신나는 하루는 오늘(22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322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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