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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카페 주인, 영화배우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있는 오정연이 이번에는 MC로 돌아온다. 지난 16일 문을 연 엔터테인먼트채널 STATV(스타티비)의 첫 오리지널 프로그램 '숙희네 미장원'의 진행을 맡은 것. 첫 촬영 현장에서 만난 오정연은 "이런 걸(프로그램) 굉장히 갈구하고 있었다"는 말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나 그대로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좋다"고 설명한 오정연이 어떤 입담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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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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