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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아스트로 문빈이 라이프타임 채널과 KT Seezn(시즌)의 신규 크로스 드라마 '인어왕자' 출연을 확정했다.
최근 활동을 재개한 아스트로 문빈은 성인이 된 후 첫 주연작 '인어왕자'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미스터리한 남자 우혁으로 분해 더욱 성숙해진 연기력을 뽐낸다. 여기에 라이프타임 채널 '진흙탕 연애담' 시즌 2와 더불어 '인어왕자'에 더블 캐스팅된 배우 정신혜는 할 말 다하는 당당한 성격의 혜리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화제성과 연기력을 모두 갖춘 두 배우의 만남과 더불어 승민 역에는 박태인, 나연 역에는 김홍빈, 문석 역에는 백재민 등 신예 배우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으로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색다른 판타지 로맨스가 그려질 라이프타임 '인어왕자'는 4월 14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 수요일에 Seezn(시즌)에서 선공개되고, 4월 24일 오후 9시 라이프타임 유튜브 채널 에서 공개된다. 추후 라이프타임 TV 채널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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