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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출연자 인성 논란으로 방송 전부터 비상인 '하트시그널3'의 출연자폭로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남자 출연자와 클럽 버닝썬 관계 의혹이다.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둔 '하트시그널3'은 방송 전부터 출연자들의 사생활 폭로글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여자 출연자 B씨의 인성 논란글이 올라왔다. 전직 승무원인 B씨의 학교 후배라고 주장한 네티즌은 B씨가 학교 후배에게 막말, 협박을 하는 등 상습적으로 괴롭혔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었다.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여자 출연자 C씨에게도 학교폭력 의혹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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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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