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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서효림이 깜짝 등장했다.
서효림은 김수미가 나오자 바로 차에서 내려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반겼다. 임신 5개월째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서효림은 살짝 나온 D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서효림은 꽃을 좋아하는 김수미를 위해 아침에 직접 만든 꽃바구니에 대해 설명했고, 김수미는 며느리 서효림의 손을 꼭 잡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22일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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