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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전은 인피니티 워드와 레이븐 소프트웨어가 공동 개발한 '콜 오브 듀티: 워존'(이하 워존)을 지난 11일 정식으로 출시했다.
'워존'에선 크로스플레이가 지원되며, 풀 버전인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와의 통합 진척도도 제공한다. PC뿐 아니라 PS4, X박스 원 등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플레이할 수 있다. 특히 PC버전에선 블리자드의 온라인게임 플랫폼인 배틀넷을 통해 독점적으로 선보인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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