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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아기 용품에 흐뭇한 예비 엄마 "아직은 낯설고 신기해"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0-03-12 16:16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서효림이 임신 근황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기용품이 아직은 낯설고 신기한 지금..고마워요. 잘쓸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이비크림을 바라보며 흐뭇하게 웃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예비 엄마의 설레는 모습이 엿보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청초해보여요", "강아지들도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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