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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프로그래머 이두희가 '부러우면 지는거다' 시청소감을 밝혔다.
이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두 분 오래오래 예쁜 사랑하세요", "사랑꾼", "와 부럽다, 졌다" 등의 반응으로 이들의 사랑을 축복했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 지난 9일 첫 방송 됐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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