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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워크맨'이 코로나19 피해 복구 기부 행렬에 동참한다.
'워크맨' 제작진은 "그동안 모은 알바비를 어떻게 쓰면 좋을지 고민했는데,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마음을 모았다"라며 "제작진과 출연진은 코로나19에 맞서 싸우고 계신 모든 방역·의료 종사자, 그리고 국민들을 응원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결방되기도 했던 '워크맨'은 금주에는 수, 금 2회 업데이트 된다. 13일(금)에 앞서 특별 편성되는 11일(수) 콘텐트에서는 코로나로 인한 결방 당시 구독자들의 요청이 많았던 피자박스 접기 아르바이트 내용을 담는다. 코로나19 기부 내용 역시 함께 확인할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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