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했다.
홍석천은 "사실 저는 작년 초부터 '경리단길 살리기' 운동을 하면서 이미 경리단길 건물주들과 임대료를 낮추는 일을 시작했었다"며 "이번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많은 자영업자를 위해 이태원 건물주들도 임대료를 낮추는 일에 동참하고 있다. 반가운 소식이다. 힘든 위기의 계절에 작지만 힘이 되라고 응원해본다"라고 밝혔다.
|
jyn2011@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