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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책 읽어드립니다'의 삼국지 편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방송 직후 온라인에는 "지난 주 방송을 보고 서점으로 달려갔다", "현대 사회와 비교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모두 안다고 생각했던 삼국지가 새롭게 느껴졌다"등 호평 릴레이가 이어졌다.
한편 다음 주에는 죽음이라는 조건 앞에서도 희망을 써내려간 작품인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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