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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고용불안해도 시즌2 합류하게돼 감사해"
이어 그는 "기대가 큰 분들에게도 기대에 부응하는 더 재밌는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5일 첫 방송하는 '밥블레스유2'는 송은이 김숙 박나래 장도연 등 예능계의 '밥므파탈' 출연진이 모여 기존과는 차별화된 신개념 먹토크 버라이어티를 선보이며 애청자들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각종 소소하고 다양한 갈등 사연에 응원을 보내고 그들의 편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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