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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김유미가 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을 이어간다.
건강하고 도시적인 이미지로 화장품, 자동차, 음료, 게임, 통신사 등 다양한 브랜드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광고 모델로 활동한 김유미는 중국으로도 진출해 LG전자, 펩시 차이나, CHIU SHUI, 단스크의 전속모델로 활약했다.
한편, 김유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인컴퍼니는 배우 유진, 기태영, 변우민, 김중돈, 김영, 차보성, 최경민, 최민지 등이 소속돼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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