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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OCN '본 대로 말하라' 혈관독 살인 사건의 진범, '헬멧남'은 누굴까. 장혁과 최수영의 재수사 현장이 공개됐다.
이에 따라, 오늘(29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재수사를 하고 있는 현재와 수영의 공조가 담겼다. 천재적 프로파일링과 픽처링 능력이 시너지를 일으키며 거침없이 사건을 수사해나갔던 두 형사이기에 사건 해결은 시간문제라는 강한 느낌을 전하는 이미지다. 제작진은 "오늘(29일) 밤, 현재와 수영이 수수께끼 같았던 혈관독 살인 사건의 재조사를 시작한다"며 "두 사람과 함께 진범을 추리해본다면 더욱 몰입하면서 시청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본 대로 말하라' 제9회, 오늘(29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OCN 방송.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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