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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연복 셰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지원 및 확산 방지를 위한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
이셰프는 2018년 10월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같은 해 12월 본인이 운영하는 중식당 '목란'을 사랑의열매 중소자영업자들의 정기기부 프로그램인'착한가게'에 가입해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강원 산불 피해구호를 위해 사랑의열매에 2천만 원을 기부하고 12월 31일에는 사랑의열매 기부자 초청 봉사활동에서 동료 셰프들과 함께 보육원 어린이들을 위한 따뜻한 요리를 선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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