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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관찰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대본 논란을 해명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 논란에 "정해진 대본은 없다"고 못을 박았다. 그러면서 영상 속 문서에 대해 "관찰 예능이라서 추후 제작진의 편의를 위해 현장에서 스크립트처럼 내용을 정리하는 프리뷰 형태의 문서가 실시간으로 진행되는데 영상에 나온 것이 바로 그것"이라며 "작가들이 현장에서 적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스타 아빠와 자녀들이 함께 하는 리얼한 일상을 담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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