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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블랙핑크 로제의 파리패션위크 참석 근황이 포착됐다.
벨벳 소재의 재킷에 숏팬츠, 레더 부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생 로랑 특유의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여기에 생 로랑 로고가 돋보이는 크로스백으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며 로제만의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로 쇼장을 매료시켰다는 후문.
국내외 셀러브리티 및 패션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남다른 스타일 감각과 분위기로 워너비 스타일 아이콘 다운 모습으로 글로벌 대세의 위용을 실감하게 했다.
또한 패션쇼에 참석한 배우 라미 말렉과 함께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훈훈한 투샷을 완성하며 이목을 끌기도 했다.
한편, 로제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일본 투어를 마치고 새 앨범을 준비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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