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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가수 김요한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부했다.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순수 민간 구호기관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정 구호단체다. 주택 복구, 임시주택 지원, 세탁구호 등 다양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최근 김요한은 KBS2 새 드라마 '학교 2020' 출연을 확정지었다. '학교 2020'은 1999년부터 시작된 청소년 드라마 '학교' 시리즈물로, 사회에 입문한 18세 전문계 고등학생들의 적나라한 생태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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